이 세상에 살아간다는거..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거지만..
누구에게나..힘들고 지친 일이 될테지만..
작지만..소중한..사랑이 있기에..
그래도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는가 봅니다..
그렇게..아름답기만했던 사랑이..
때론..이별이란..슬픔으로 변해버린데도..
그만큼 더 성숙해지는 거라고..
세상을 사는게 그런거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주제:[(詩)사랑] p**m**님의 글, 작성일 : 2001-01-14 00:00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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