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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기다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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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니가 오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그곳에서 너의 흔적을 찾고있다

이 지옥같은 기다림이
이젠 너무 괴롭지만...
언젠가...너와 함께 할 언젠가를 생각하며
지금도 머리 속에 너를 그리고 있다

그래...
기다림은...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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