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
주소복사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속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
어느덧 길어진 내머리카락을 스쳐가도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인듯...
떠나간 그대의 향기가
하얀 눈이
별이 됩니다.
주제:[(詩)사랑] 비****님의 글, 작성일 : 2001-01-02 00:00 조회수 76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