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I can for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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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멜로디에 취해서 아마 별조차 없는 밤 방황했겠지........
가만히 귀기울여 눈뜬체로 알 수 없는 안개속을 헤처나가네.......
이 가슴은 언젠가 안길수 있나 그대는 보일수 없는 이미 다른 곳에..
쓰러져간 지금도 흐느끼는 건 그대도 같을까 ..............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며 께어저 금이간 거울을 바라보며....
한번만 그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
이 가슴은 언젠가 안길 수 있나 그대는 멀리 떠나갈 꺼야..........
언제까지나 진실은 숨겨진 체로 잊혀질는지..........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끝도 낼 수 없나요.................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가실껀가요...................
lalala....................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할 수 없는 가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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