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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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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슬퍼집니다.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멀리 떠나갑니다.

그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으려 애쓰는 내자신...

너무 애처로와 보이지만

그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그냥 날 좋아하고 있을꺼라고!

하지만 하지만

전 그녀 없이는 하루도 못살꺼라고..

이제 그녀를 정말로 잊으려 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저에 눈에서...

하지만 어쩔수 없음에

더욱더 눈물을 흐르고 맙니다.

그리고 그 눈물을 흐르며

마음속으로 이런 말을 되새깁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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