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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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의 깊은 느낌을 가진 사람..

...

하얀 눈밭위를 함께 걸어도 좋을 사람..

...

내 하늘 안에서

영원한 푸름을 떠맡고 있는 사람..

...

원하지 않은 일에도 웃음을 보여주는 사람..

...

가슴안의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모두 꺼내주어도 좋을 사람..

...

하루의 또 하루를...그렇게 긴 시간 동안

소원하는 사람..

...

서리 맺힌 창문으로도

뚜렷하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

...

새벽의 찬 공기를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

...

일상적인 이야기를 그저 평범하게

들려주어도 좋을 사람..

...

너무 멀리 있는 사람..

...

내 소리는 찾아 듣지 못하는 사람..

...

입김처럼 사라져가는 사람..

...

닿을 수 없음이 더욱 간절한 사람..

...

..나는 모르고서

다른 사람만 아는 사람..

...

미워하는 마음을 가득 전해야할 사람..


....그래도..

너무....참 많이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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