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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가 있게에 나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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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지 못 하였을 때

난 그저 무성한 숲의 잡초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알지 못 하였을 때

난 그저 의미없는

시작을 보내왔습니다.

허나,

지금은 당신을 알기에

내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사람임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소중한 만큼

나 또한 당신께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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