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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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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도 나의 맘을 전할 수 있다면 백번천번이고 말하고싶다.......
비록 말뿐이지만 난 말로서 사랑을 표현한다는 게 제일로 사랑다운 것 같다..
그 말속에 진실이 담겨있고 절실하다면 백송이의 꽃보다도 더욱 사랑다운 것이다....
난 그대를 사랑한다....
나 역시 그 말을 아껴두고 남발하기 싫지만 때로는 이렇게 나조차도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발하게 된다.....
사랑은 길이를 재는 자가 아니고 몸무게를 재는 체중계도 아니다......
사랑은 자유다.......
그대가 하는 사랑이 바로 사랑의 정의인 것이다.....
사랑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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