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NDLESS
주소복사
듣지 못한다면
차리리 보지 못한다면
그대에 목소리 듣지 못하니
그대에 모습 볼수 없으니
힘들이지 않고
잊을수 있을 텐데
영원히 긴
끝없이 긴 그렇게
지금 이 말과 같이
그대를
나만에 하나밖에 없는...
내가 그대를 볼수 있을때까지
내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때까지
ENDLESS
주제:[(詩)사랑] 김**인**님의 글, 작성일 : 2000-12-11 00:00 조회수 107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