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악마..사랑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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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다 더 진한 고통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돌을 던진다
저 돌을 맞고 개구리가 죽겠지
저 돌을 맞고 지나가던 사람이 다치겠지
독보다 더 진한 고통을 위하여
나는 오늘도 사랑노래보단 저주의 노래를 부른다
저멀리 날아가라 저멀리 날아가라
나에게 다가오면 넌 붉게 물들어 장미가 될테니..
장미의 빛깔보단 장미의 가시가 더 돋보일 테니
나에게 다가오지마라... 나에게 다가오지마라
너 아파하는 모습 차마 내눈으로는 볼수가 없으니
더이상 나에게 다가오지 마라
추악한 나의 모습 사랑하는 너에겐 보일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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