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픔을 너무나도 잘아는
그녀를 알기에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 내맘그댄 모르시때2죠
사랑보다 이별이 내겐
더큰 아픔이 었기에
후회없는 기다림을 했었기에
당신을, 더이상 기다릴수 없었기에
지금난, 당신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몰랐었습니다. 왜, 몰랐었을까요
사랑이 내겐 아픔이 었었는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것이....
바라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일이 었기에
그녀에게 사랑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사랑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알아요, 이젠 더이상
기다리지 않을께요.
하지만, 그녀를 잊지 못할거에요....
영원히.....

주제:[(詩)사랑] r**a**님의 글, 작성일 : 2001-09-12 06:22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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