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의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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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당신의 따뜻한 눈길이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내마음 가득히 전해줘 오는데.......
왠지 내 마음 멀리 사라져 가는듯한 느낌이
자꾸 드는건 뭔지......
앞으로를 애감이라도 하듯........
그래요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기에
자꾸 내마음이 앞서 가는 이유인가봅니다.
그래요,지금의 마음이 항상 같으리라
희망 하면서 당신만을 계속, 아니 영원히
사랑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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