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대에게 시를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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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는 그대만을 위한 그대를 위한 시입니다 .
짧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 아니 나의 집착의 커다란 물결속에 잠시나마 그대의 발가락 마디마디의 향기를 느낄수 있도록 나에게 나에게 시간을 시간을.....
짧은 시간이나마 그대의 향기를 느낄수 있다면 나는 이긴 고통의 시간을 이겨 내고 꿋꿋이 일어 설수 있을것입니다 .
이런 그대의 사랑 나만의 상상에 또 접어 듭니다 .
나는 그대의 벗이여 그대의 희망이며 그대의 오직 하나뿐인 사랑이라는 터무니 없는 나만의 상상에 접어 듭니다 .
나의 상상은 나래를펴 . 주체할수 없을만큼 커지고 맙니다 .
이러한 나만의 세계속에 싹트는 작은 벌래같은 사랑이여 언젠간 그대앞에 떳떳하게 설수 있는 그날을 위해 나는 또 나만의 겨울을 준비합니다
지금시간 2시 엄마한테 구라까구 겜하려구 잠깐 숙제한다고 하면서 1분만에 적은 시입니다 .
어때영?? 이상하졍?? 겁나서 아무렇게나 나만의 감정을 살려서 쓴 시인데 어떠하실지 .... 알켜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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