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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민들레 씨앗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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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게
빛을 밝혀 준
설레이던 그 날을
첫 만남이라 하고싶어요.

작고 여린 제 가슴에
희고 깨끗한
날개를 달아 준
아름답던 그날을
첫 사랑이라 하고싶구요.

떠나야 할
시간인지도 모르고
마냥 좋아
따뜻한 손 위에 잠든 절
이제 '후' 하고 불어주세요.

더 멀리, 더 높게 날아가
누나의 하얀 마음이
빛에 반짝일 수 있게요.

그러면 전
가슴 아픈 그날을
이별이라 하겠어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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