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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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 가버린 ....
하지만 전 , 전 그대를 떠나 보낼수 없습니다.
사랑하기에.. 미치도록 그리운 그대이기에 ...
전 그대를 버릴수 없습니다.
그대가 있는 곳은 너무나 가까운 곳이기에..
전 잊지 못합니다.
그대와 거닐던 그길을 전 매일 매일의 일과 속에
지나가곤 합니다.
아무리 잊으려 해도 그댄 저 하얀 길의 끝에 서 있습니다.
다가간 만큼.. 보려하는 만큼...
그대는 한발 한발 뒤로만 갑니다.
그러다 지치면 내가 그댈 잊을수 있을까요.
그러다 넘어지면 그댈 지울수 있을 까요...
그댄 저에게 말도 안되는 소원을 빌어요..
말도 안돼는.....
잊으라는 그 소리는 영원히 그댈
마음속에 묻고 살아가라는 고문과도 같은
그 소원을 전 이젠 들어 줄수 없을 것 같네요..
그댄.....
사랑해요....
언제 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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