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사랑해' 라고 하고싶은 단 하나의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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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단 하나의 그 아니...
아주 오랫동안 네가 좋았어.
코드를 벗어주고 싶었던 사람
애기하고 싶던 사람
정말로
말하고 싶었던 사람
이제 숨기지 않고 말하는 거야
왜 그렇게도 어려웠을까
널 사랑한다는 말이
그 짧은 한 마디가...
만나고 싶어는데
줄 곳 네 생각뿐이었는데
넌 왜 자꾸만
뒷모습만 보여주는 거니
왜
그렇게 깨질듯한
모습으로 남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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