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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제대로 내뱉지 못했던
사랑이라는 말
가슴 속 가장 어두움속에서
수줍게만 자라던
푸른 곰팡이같던 그것.
쉽게 자라지도 않고
쉽게 마모도 되지않는
오랜시간
익혀야 할
그 낯설은 얼굴.
주제:[(詩)사랑]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10-07 00:00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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