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흐르는 물은 역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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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역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돌아 옵니다.
어떤때는 같은 모습으로
또 어떤때는 색다른 모습으로.

님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림과 감사의 여유를
시계위에 던질 용기만 있다면

이별과 만남이
하나라는 신의 뜻을 알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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