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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꺼진땅 돋음으로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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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땅 돋음으로 사랑하리

되짚어 흐려보면
나 설수 없었던 네가 그리 밉지않았는데
그땐 왜 그렇게도 꼬집었나 지금은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잠든 모습으로
당신곁에 다가섬이 부끄럽지 않게 사랑 만들게 가슴을 비워 놓으세요

미움에 가시들을 하나하나 발려
둥근 원을 선회하며 당신곁에서 이세상 다른 모습에 걸음마를 배우고 싶습니다.

내사랑 흐리지않은 고딕의 사랑으로 배워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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