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너야... 너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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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생각나는 사람이
세상에서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그런 너에 모습이...
너무나 보고싶어 정말이지 너무 보고싶어
오늘도 가슴이 아파 잠을 못 이루는데...

너는 말이지...
나아닌 다른사람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 하고...

서로 사랑 이라도 했다면...
너한테 투정 이라도 할수 있을텐데...

그런 투정조차 허락치 않던 너 이기에...
오늘도 홀로 분을 삭히며...

헐벗은 마음에...
더이상 상처날곳도...
더이상 차가워질수도 없는...
빈 껍데기뿐인 마음...
채워도 채워도 너아니면 채울수없는...
텅 비어버린 마음...

그래도 그런 내 마음은...
널...
너만은...
언제고 사랑할수 있어...

너야...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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