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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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내리던 빛은
어느새 잠들어버리고
조용한 날이 찾아온다.
아무도 없는 지금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인생을 생각한다
얼굴을 차갑게 스치는바람에
외롭지않으려 눈물을 숨기고
혹 그대가 볼까봐 살며시 미소짓는 내모습
조용한 날이 찾아온다
귀뚜라미도 우는데
작은풀잎도 흔들리는데
별빛까지 사라지는데
조용하기만 한 계절
주제:[(詩)사랑] 그**위**님의 글, 작성일 : 2000-09-22 00:00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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