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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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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를 보내며 혼자 생각했다.
너를 왜 보냈을까?
난 언제나 니곁에 있으며
너를 지켜준 이었는데..
널 보내며 나 혼자 있는
이자리가 매우 쓸쓸하구나
하지만 난 이제 쓸쓸하지않단다.
왜냐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지.....
주제:[(詩)사랑] d**h**님의 글, 작성일 : 2000-09-08 00:00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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