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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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신도
친구들의 초대도
오늘은 달갑지 않다.
돈이 다 떨어졌다.
그저 내 마음 하나 들고
가는 것 알아주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형식은
호락호락하여 주지 않는다.
누군가 손에 선물 들고 나타나면
빈 손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
생긴 대로 산다고 위안해보지만
빈 손 부끄러워 견딜 수 없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2000-09-03 00:00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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