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대...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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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 없는 사랑이
있을거라 생각 해도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잣대는
사라지지 않아.
'우리들'은 무조건
이성과의 사랑만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지.
그것이 잣대가 되는 줄 모르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있지.
그들을 이단자로 만들며
'우리들'은 그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
여자와 남자가 키스하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그들이 서로 사랑한다 한 마디
하면 질색을 하며
그들을
욕하고
비웃고
천대하지.
오로지 자신이 믿는 것에
벗어나면 누구고 이단자가 되는 거야?
그런 건 누가 정했지?
'우리들'은 그걸 정한
것의 말에 왜 따라야 하지?
그것을 따르면서
동성이란 것은 왜 따르지 않지?
하느님?
그는 모든 것은 평등하다면서
왜 자기를 비하했지?
평등 하다며 모든 죄를
자기가 뒤집어 썼어.
'우리들'의 죄를.
그 모든 것은 평등 하다며
왜 그들의 사랑은 인장해 주지 않아?
두려운가?
그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면
그 하느님이 벌을 내릴거라 생각하나?
그들을 위해 잣대를... 조금만..
내릴 생각은.. 없는 건가..
그렇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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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
또 이상한 글을 올리고 말았네여.
하긴 전부터 생각했죠.
그 '하느님'이란 사람은
얼마나 위대 하길래
다른 사람들에겐 평등을 강조하고
자신만 그 평등의 오차를 뒤집어 쓰다니.
제가 특히 불교라 그러는게 아니라...
^^:::
그렇다고 그를 모욕하거나 그러는 건 아닙니다.
이해 못 할 뿐이죠.
자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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