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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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맑은 햇살아래, 내 눈은 더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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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맑은 햇살아래
그대는 더 눈부시다.
부서지는 빛의 그림자 속에
그대를 보는 내 눈은
그래서
더 시리다.
이렇게 그대가 보고픈데,
햇살에 비치는 그대는
나에게
한자락 눈물만 자아낸다.
그대를 그리기에
작은 나는.
그대를 꿈꾼다 말하지도 못한다.
이렇게 햇살이
가득찬 날
내 눈엔
한줄기 물방울이 스쳤다.
주제:[(詩)사랑] 이**미**님의 글, 작성일 : 1999-06-03 00:00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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