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이라?
주소복사
그것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며 어느 누구도 막지 못하며 어느 누구도 피해 갈수 없는 신들이 우리에게 내린 선물이며 저주 입니다
사랑의 달콤함을 느껴 보셔지요?
이별의 아픔을 느껴 보셔지요?
제가 바라는 사랑은 ~~
언제나 곁에 함께 있었주는 것 입니다.
주제:[(詩)사랑] 미****님의 글, 작성일 : 2000-08-17 00:00 조회수 150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