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잊으려 한다.
그대 날 보며 짓던 미소도
그대 날 적신 키스도
그대 날 사랑했다는 말도
나 모든걸 잊으려 한다.
그대 사랑하기에
나 떠난 다는 말도
그대 떠난 후
나 아파해야 한다는 말도
모두 거짓된 다짐임을
그대 나 모든 걸 잊으려 한다는 걸
그대 모른 척하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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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니입니다.
제목만 좋은 저의 시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두 이상한가???^^)
내일은 여행을 가요......
넘 좋지는 않구 ......
떠난다는 느낌이네여....
행복하세여.......

주제:[(詩)사랑] 해****님의 글, 작성일 : 2000-08-08 00:00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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