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다시 내곁으로 돌아올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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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수면위로 올라왔을때의 기분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거든...
나역시 그대를 벗어나 힘이드는데
물을 벗어난 물고기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예전엔 너와 밤새도록 이야기하기위해
쓴 커피를 몇잔씩이나 들이키곤 했지
으레 그 다음날은 충혈된 눈으로 위장약을 찾곤했지만
그땐 무지 행복했는데....
지금은 너에대한 그리움 만큼 수면제양이 늘어가고 있어...
물고기 처럼 몸부림 치다 겨우 잠들곤했지만
넌 어김없이 꿈속으로 찾아오더군...
이 잔인한 그대야...
미안한 말이지만...
다시 내곁으로 돌아올순 없을까?
너무 사랑하는 그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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