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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일어나고 싶다
서고 걷고 떠나고 싶다.
머리는 반쯤 굳어
아까부터 움직이지 않는데
가슴만 콩닥거린다.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떠나지도 않고
다람쥐 바퀴처럼
가슴은 아직 콩닥거린다.
그대 생각에
주제:[(詩)사랑] 김**렬**님의 글, 작성일 : 1999-05-25 00:00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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