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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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괴고 앉아 있을 때.. 문득 그대의 생각이 나면, 그 순간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 시간 저의 머릿속의 그대는... 나를 보고 힘들게 말을 걸어준 모습입니다..
너무도 다가가기 힘든 그대..
그대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가끔씩 떨려오는 손 끝에.. 그대에 대한 지침의 내 심장 고동소리가 실리지만..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은.. 행복함은..
두려움을 앞서갑니다..
길을 가다가도... 만날까 두려운 그대...
그대를 보고 있을 땐.. 제 마음은 숨겨야 함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길 원치 않기에... 그대를 보며 반가워 하고 싶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길 모퉁이에 서서도.. 살며시 본 후에 발길을 주기도 합니다..
조금 졸린듯한 기분이 들 때.. 찾아오는 그대의 웃는 모습..
내게 주는 건 눈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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