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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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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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그리움에 목이 말라
하나 가득 술잔에 그리움을 채운다
너 떠나 비어버린 내 가슴은
그 크기가 너무도 큰가보다
밤새도록 그리움을 채우지만 여전히 공허뿐
가슴 한구석에 구엄이라도 난 것일까
나의 여백을 채우기엔
오늘 이 밤은 너무도 짧은데
떠날땐 너의 그 밤도 내게 남기고 가지
아마도 넌 밤을 잊고 살아갈 수 있을테니...
주제:[(詩)사랑] 이**주**님의 글, 작성일 : 1999-05-23 00:00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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