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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갈매기와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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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라는 바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는 갈매기가 있었습니다.

갈매기는 언제나 바다위에 행복했답니다.
바다는 느끼지 못했지만요.

언제나 바라보고 싶어..
언제나 함께이고 싶어..

비가 와도..
태풍이 불어도..
힘겹게 날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무섭도록 추운날..
갈매기는 의식을 잃고 바다속으로 빠졌습니다.

비록 죽었지만 그대품에 안긴게 행복해서..
한없이 기뻐서.. 웃고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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