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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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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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사람이
내게는 비수와 같은 존재이며
내가 그 칼을 가지고
내 마음을 마구 파헤쳐
에는 듯한 아픔을 느낀다면
당신은 그를
사랑하고 있다.
-프란츠 카프카-
주제:[(詩)사랑] 안**꽃**님의 글, 작성일 : 2000-07-10 00:00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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