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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미소를 짓는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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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대를 보내줄때..
미소 지으며 보내주리라.
수 백번이고 스스로 되뇌어 왔건만은..

저 그대를 보내며..
미소를 지을수가 없네요.

억지로 웃는 표정 만들어서라도..
그댈 편하게 보내주리라.
수 백번이고 스스로 되뇌어 왔건만은..

저 그대를 보내며..
눈물밖에 흘릴수가 없네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말로 미안합니다.

미소를 짓는다는게..
더 큰 눈물이 되어,
떠나시는 그대 잠시라도 붙잡았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이 눈물 그대에게 보였다 할지라도..
비록 눈물이 흐르고 있다 할지라도..

마음속의 저는 미소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마음속의 저조차도 눈물 흘리게 될테니..
그댈 떠나 보낸걸 후회하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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