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응譴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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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만나, 서로가 어색했던 시간으로,
다시만나, 서로가 부담되었던 기억으로,
이제는 서로를 보내야하는 추억으로 느껴진다.
솔직한 내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진실한 마음이 아닌 마음으로,
지금까지 숨겨왔기에 이별이란걸 느낄수 있다.
우리 처음으로 모르던 그때로,
당신과 나 서로 설레이던 그때로,
다시는 인연이 아니길 느끼려 한다.
고독과 외로움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을,
슬픔과 초라함이 나를 이렇게 변하게 했을,
그래서 당신은 속이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멀어져만가는 저 희미한 물결처럼,
당신이 나를 생각하는 맘은 자유롭게,
지금까지 제2의 당신이란걸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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