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팅여^^쳇팅남.
주소복사

따사로운 햇살이 은영이 집 거실안에 가득체운다
아침 일찍 남편 배웅에 애들 등교 시키느라
분주하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진우 연년생인 5학년진현
두아들의 엄마다..남편 중소기업 중역 마흔아홉
샤프하면서 인테리이다..
이제 마흔 갓넘은. 은영남편의 배려속에 늘 사랑
먹는 은영이
남부럽지 않은 생활속에 늘 권태감을 느껴간다.
애들 신발주머니 챙겨주ㄴ며 아이들 인사를 받
는다."엄마 학교 다녀께요.집에 있을꺼죠.?
"애고 별신경 다쓰네.어여 학교나가시지."
애교작전을 펴는 진현이 여자 아이들 처럼 애교
스럽구 귀엽다.
"진현아 ."
뒤돌아보며
"엄마 왜?
"어...그냥..언능 형아 하구 같이 다녀와라.
다녀와서 학원가는것 잊지말구 ."
"네"알었어요.'
"그래 그럼 잘다녀와"
"네"
두 아들 녀석이 현관문을 닫고 등교한다.
살짝 문이 열린 순간에도 약간 봄바람이
은영이 치마자락을 스치운다.
"이.개나리도 피었구만 왜추어.으흐흐흐"
옷을 여미며.거실 쇼파에 앉는다
아무도 없는집 아이들 소리가 남편소리가 들릴
껏만 같으다.
다시 자리에 일어나는 은영.거실 커튼을 거두운다
은영의 집 앞 베란다의 싱그런 화초들이
정말 예쁘게 주인닮은 모습으로 은영을 바라본다
"딩동" 딩" 딩동"
"누구세요?" 은영은 현관에 멈춘다.
"어 ,나여 문열어바. 커피나 먹자.?"
아침부터 은영이집을 찾아온그녀는 이곳에 이사
와서 같이 친하게 지내는 친구이자 이웃이다.
"하여튼 니네집은 벌써 청소 다하구 왔구만?"
문을 열어주자마자. 추운듯이 몸을 웅크린다.
"왜 오늘은 음악을 안틀었니?"조용하네.
"우리커피 한잔할래?
" 그래 나 그냥 프림 넣치말고 그냥주라"
"알었어 .그냥 뜨겁게 우리 한잔 마시자"
"아침엔 머 먹었니?
"도대체가 반찬만들어 먹는것도 쉽지가 않다"
옆집 그녀와 은영은 커피를 마시며 아침
수다를 부린다.
"아참..진현아. 해진이가 그러는데.왜 ~~
그애 있잖어 해진이 반에 부반장 하는엄마"
"어......부반장하는엄마 왜?
"글세 ~~이혼했단다야"
"이런.난 진즉알었는데 우리 진우가 그러던데"
"어떻하냐.암튼 그여자 내가 학부모회때 그때 운영진 한다구 할때 너무 척하드라 .그래서 내가
그 부반장엄마 내눈에 찍혔지."
"해진아.~이혼이라는게요즘 그러잖아.그런데 그
애 아빠는 머하는 사람이래?"
"몰라.....그냥 사업하는것 같은데 .왜 있잖아
늘 모이면 골프하러 가니 아님 어디가니 어디
가니 하잖았니?"
은영이는 아침부터 옆짐 해진엄마와 수다를 부리
다 자리에 일어난다.
"해진아...우리 쇼핑갈래 내가 점심 사줄께?"
'진짜? 그럼 내가 단장하구 올께 지둘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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