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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은 흐리게
밤이 늦음을 말하고
거룩한 약속은 지나가 버리려나
소리없이 언어는 밤을 친구한다
그렇게 가버렸다.
불을 놓으려오 세월은 가더라도
사랑 그 약속에게로 식지안는 마음을 남기려오
나는 내 발자욱 깊이에
이름을 새기었습니다.
숙여진 제 고개만큼의 세월이
그대를 누르면 보소서
제이름 흙을따라 기다리렵니다
그대
거룩한 약속 이시여
주제:[(詩)사랑] 대****님의 글, 작성일 : 2000-06-16 00:00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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