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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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꿈처럼 만나 꿈처럼 끝날지라도....
오빠는 아주 깨끗한 눈처럼.. 순수했어요.
그런 오빠를 제가 더럽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종종났어요..
저에겐 오빠밖에 없어요..
그리고 오빠를 못보게 된다면,..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도 종종했구요....
그런데 오빠가 소식을 끊은지 일주일이 남어가고 있어요...
멜도 않보내주고....
하루에 한번씩 못해도 그정도 전화는 해주었고. 멜을 보내줬었는데..
그리고 그런것들로 인해 행복했고...
오빠와 같이 있을때면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이젠 꿈처럼 끝날 때가 되었나봐요, 눈이 한번내려 땅에 닿으면 녹아버리듯..
그렇게 끝날건가봐요..
사실 오빠를 만날때마다 불안했어요..
그건 오빠가 곧 나를 떠날 것이란것 알았기에.. 이젠 오빠가 없어도 꿋꿋이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아요...
"오빠 우리 깨끗하고 순수했던 눈으로 돌아가자.. 오빠도 그걸 원했지? 그럼 우리 꿈처럼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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