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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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사랑한다면 그 어떤 것도 용서하리라했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다른 사람을 껴안고 있는데도 그사람을 미워하기보담 그럴수도 있다고 혼자 되새김하면서 위로하는 나는 정말 위선자인가보다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디에 이렇게 목을 놓고 있으니
여자는 한몸이 되는순간 여자는 시작이고 남자는 끝이라고 했는데
인연의 끈을 놓아야 하는데,,,,
그 인연의 끈을 놓기가 왜 이리 두려운가
이세상의 건조함을 더 건조함을 두려워 하는가
내 아름다운 사랑에 아픈상처를 남기면 안되지 않는가
이제 끈을 놓고 싶은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더 질기게 잡고 있으니
메일 한통이면 끝을 낼 수 있는데,,,
정말 사랑이란 힘들다,,
내 옆에 또 한사람이 나를 그토록 사랑하고 있는데
난 다른사람을 머리에 가득차고 있으니 ....
이미 내 곁에 떠난 사람을
마음만 가득차고
어찌하오리까
어찌하면 됩니까
자꾸만 눈물만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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