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내 동생인데? 왜?"
"니 동생이랑 하윤이랑 사귀는 사이!??"
"그래.. 별로 놀랄일도 아냐.."
"너는...사귀는 사람 있어?"
"음.. 아직은 없어 왜 후보로 들어오려구?"
"아..아니.."
"흐~음"
"아..저..진석아 학교 안내해줄래..?"
"어? 그래 알았어.."
"수상하단 말야.."
"은해야 나도 안내해줘~"
"내가 소개해 줄까?"
'파각!!'
"저..소리 들리니?"
"이놈의 머시마가!! 애인이 옆에 있는데!!
언니 앞에서 무슨 추태얏!!"
"아야!! 알았어 알았다구!!"
"하윤아 우린 사라지자^^"
"그래야 할것 같아"

제가 좀 아파서 많이 못?㎨楮?..
그리고 오늘 시험이라..
그래도 쓰긴 써야 하는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휴~
힘빠져..
그럼 빠른 시일안에 올리도록 하겠어요..
참!!
재미없어도 답변 꼭 남겨주세요..
충고도 좋아요!!

주제:[수필] 이**아**님의 글, 작성일 : 2001-05-10 23:13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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