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님과 나의 사랑은 해바라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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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가에 맺힌 눈물만 바라봐도
나는 느낄 수가 있습니다

나를 향해 환하던
아름다운 모습과,
나로 인해 가슴 아파하며
눈물 짓던 모습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음을
나는 압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
나는 다 알고 있으니
그리 서글피 울지 마세요.
처음부터 우린 서로
바라보며,그리워하는
해바라기 였나봅니다.

나 떠난 자리를
언제나, 잊지않고
기다려 주셨던
님을 위해
이제는 내가
님을 기다리겠습니다.

행여나,
그대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 없음을
알게 되더라도,

나는 하늘만 바라보며
평생을 바치는,
해바라기로
그렇게
살아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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