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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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울며 서있는 나를 보게되었다...
그런 내가 너무 싫어졌다...
불평만 하는 내가 싫었다...
절대로 지지 않는 내가 되고 싶다...
한심하게 축 쳐진 내가 싫어서...
남의 눈치만 보는 내가 싫어서...
또 당연히 나는 그런거지.. 하구 절망하는 나를 보면서...
앞으로 다시는
다시는 고개 숙이지 않는 내가 되고 싶었다...
앞으로 다시는
나를 싫어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그것 만이 한심한 나를 벗어버리는 계기가 되기에
오늘도 힘차게 뛰기로 했다...
바보같이 우느니 힘차게 뛰고 울기로했다...
앞으로 나는 쓰러지지 않는다
기필코 그렇게 될 것이다
될 것이다가 아니라 된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쓰러지지 않기로 다짐한 나를 사랑한다
저... 제가 일기에 썼던 글입니다...
중1이고던여... 쫌 유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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