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친구들......아름다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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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 한 놈은








훌쩍훌쩍~~........









사고로 죽었다......







내친구 또 한놈은







흑흑흑흑~~....








암으로 죽었다.....






마지막 내친구 한 놈은






아직까지 살아남아




날 애먹이고 있다.....(말이 안되나?^.*)






끝이다.........


















끝이라니까?~~~~














끝이래두!!!!!!~~~





할수 업군 ,마지막남은 내친구의 이름은














이 글을 미련스럽게도 이 때까지 읽어준














바로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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