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洛東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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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적이 있다.
왜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문자 중에
낙동강이고 부산일까?
생각해보니
중국에서 가장 큰 강이 洛水인데
洛東江은 이 낙수로부터 온 말인 듯이 느껴진다
동쪽에 있는 낙수란 뜻이 아닌가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아주 오래 전에 한민족은 중국의 낙수에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곳에 살다가 다른 민족의 침입을 받아
지금의 낙동강주변으로 피난 왔다
비록 피난은 온 패배자들이지만
옛 문화와 철학을 잊지 못하고 기리기 위하여
한반도의 지명에다가 옛 이름을 붙여 사용하였다
가야도 그렇고 신라도, 백제도 모두
우연한 국명이 아니다.
이런 문자들은 모두가 고조선의 철학인
신선도 천부철학사상에서 비롯된 문자들이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의 중국과 동북삼성은 모두 우리의 영토이고
지금 그곳에 사는 민족은 동포들이다
참 세월이 무심하다
세월이 흐르니 국경도 바뀌고 철학도 바뀌고
남은 것이란 곤
닮은 모습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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