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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지말아줘
그냥 지켜만봐줘
이렇게아둥바둥
거리고있잖아
그런눈으로
그런말투로해버리면
나더이상갈곳이없어지잖아
그렇게밀어부치지만말고
내밀어줄수없어?
조금만 힘내라고...
조금만 버텨내라고...
조금만움직여도
이렇게흔들거리는곳에
있는나인데...
믿어주길바랬는데...
다른사람이아닌
당신 딸이잖아
주제:[(詩)기타] 쵸**릿**님의 글, 작성일 : 2006-06-16 14:07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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