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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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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솔직하고 싶다.
내가 약해져서 그런가보다.
내 자신을 꼭 이런 것에 비유하며 나를 비판하는 글은 아니다.
이건 시다. 시라하면 빗대여서 아름답게 꾸며야 하는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비웃어라. 비웃어라. 그래도 글은 내려 쓴다.
욕질해라. 욕질해라. 그래도 나는 존재한다.
내 삶은 그대로 존재해라.
어느정도 일상을 느끼고 나는 사라지고 싶다.
내가 그대 사라지고 정도라고 말하면 비웃어라
내가 나를 인정한 정도라고 말하면 비웃어라
아니 욕해라
나는 결국 정해진 길을 갈 뿐이다.
나는 결국 말하고 싶다.
허위와 허망은 결국 어쩔수 없다.
나는 결국 말하고 싶다.
나는 결국 번호에 지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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