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열 번 찍어 안 넘어간 나무?수학 공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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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식처럼
수학 공식처럼 풀 수 있는 것이
그대 마음이라면
좀 떨어지는 머리지만
밤을 새서라도 그대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그대 마음이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갖고 싶습니다.
이기적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그대도
이기적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걸 보면
하지만 어떻게
세상을 그대와 똑같이
공평하게 살겠습니까.
그대를 위해 내가 조금이라도
희생해야죠.
그리고 나중에
제 몫을 돌려달라고
그대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할 거에요...
두 배의 사랑으로 갚아달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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