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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 부대끼는 나무사이로
반짝이는 얼굴이 보일듯 말듯
울컥 그리움에 목이 메이면
스르르 무너지는 너의 발자취
부질없는 다짐을 다짐하여도
야속한 햇님은 눈부셔 싸늘하다
주제:[(詩)기타] n**a**님의 글, 작성일 : 2002-10-02 13:24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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