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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흑백의 소박함이
송이 맺힌 기다림으로
힘겨운 주인공들과
엉겨 살고..
혹여,
언저리에
내모습이었나..
언듯 본 하늘은
그림속에 있던
하얀 빛 하늘이였어..
주제:[(詩)기타] s**t**님의 글, 작성일 : 2002-07-25 20:50 조회수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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