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타인에게 되주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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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는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것

진심의 손길을 무시해버리는 사람들

누구도 없었다는것......

그것은 너무나 고독한 상처였다

나에게서 상처받은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고독을한 것

나는 이기적이다

상처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상처를 줄 수 밖엔 없다

어리석어서 안스러운 사람들.....

주거니 받거니 하는것이 삶이라는데

난 내가 받은 상처들만 그들에게

던져주는 이기적인 사람.


미안하다 ......상희야...........
니맘 아직은 ....ㅠ.ㅠ
내 상처가 아울질 않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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